대개 좋은 도서관 공간은 높은 수준의 학습을 제공하려는 대학의 전반적인 목표에 기여합니다. 이 논문은 민속학(ethnographic) 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그룹 학습과 협업을 위해 도서관 공간에 설치된 학습 허브를 어떻게 사용 하는 지를 연구하였습니다. 민속학적 연구는 서비스디자인의 주요한 관찰 방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방법론입니다. 공간의 유연성, 개인 정보 보호, 편안함 및 미적 감각과 같은 요소를 민속학적 관찰을 통해 파악하였는데 이런 관찰된 문제는 종종 학생의 관습적 활동을 방해합니다. 학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공간을 변경하고 서비스를 재고하는 과정에서 도서관 사용자를 인식하고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습 목표 및 사용자 선호와 일치하는 공간은 실제 학습과 협업으로 이어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결과적으로 공동 학습을 수행하기 원하는 공간과 기술에 매우 커다란 요구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도서관이 대학도서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공간과 서비스를 적응시킬 것을 분명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공간과 그 사용법에 대한 연구는 대학 기관의 교육 연구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원문보기 : The Academic Library as Place: An Ethnographic Study on Information Learning Spaces for Student Collaboration